이민아-서현숙-심서연,'축구미녀들의 즐거운 수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2.19 21: 22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EB하나은행과 함께 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7'이 진행됐다.
'6인의 대한민국 축구 영웅'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경기의 수익은 소외된 이웃과 국가대표 출신 축구 원로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하프타임 이어달리기 이후 이민아와 심서연, 서현숙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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