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정우영,'완벽한 골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2.19 21: 33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EB하나은행과 함께 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7'이 진행됐다.
'6인의 대한민국 축구 영웅'이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경기의 수익은 소외된 이웃과 국가대표 출신 축구 원로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알베르토가 골을 넣고 어시스트를 기록한 정우영과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