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박진영 "JYP 다음 이어줄 신인 뽑고싶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2.19 23: 14

박진영이 이번 최종 미션에 모든 걸 걸었다. 
19일 방송된 '스트레이키즈'에서는 박진영이 JYP를 이어간 다음 신인에 대해 주목했다. 
이날, 박진영은 "최종 멤버 확정 지어야한다"면서 7명으로 구성된 7인조 '스트레이키즈' 무대도 있지만 탈락했다가 돌아온 2명이 포함된 9인조 무대도 포함되어있다고 전했다. 

그는 "시청자들이 어떤 멤버가 데뷔했으면 좋겠는지 의견부탁드린다"며 적극적인 투표를 부탁했다.
특히 박진영은 "JYP 다음을 이어줄 팀을 뽑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글었다. 
데뷔조의 기쁨도 잠시, 첫번째 관문은 자작곡 미션이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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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트레이 키즈'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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