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에바 롱고리아, 세 번째 결혼에 42세 임신 "황홀하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2.20 09: 20

 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42)가 세 번째 결혼한 남편 조스 안토니오 바스톤과 사이에서 아이를 임신했다. 
미국 매체 블라스트는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각) 에바 롱고리아의 임신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에바 롱고리아는 새 영화 촬영 준비 중에 임신 소식을 알게돼서 촬영을 미루고 임신과 가족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에바 롱고리아 부부는 "황홀하다"는 임신 소감을 전했다. 
에바 롱고리아와 조스 안토니오 바스톤은 지난해 5월 공식 결혼을 발표했다. 조스 안토니오 바스톤은 7살 연상으로 미디어 그룹 텔레비자의 대표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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