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감독-박영진 코치, '답답한 마음'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20 19: 53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KDB 생명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20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구리시체육관 열렸다.
김영주 KDB 생명 감독과 박영주 코치가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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