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천와, '리바운드는 내가 지배한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20 20: 07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KDB 생명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20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구리시체육관 열렸다.
3쿼터 우리은행 어천와가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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