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샘해밍턴이 아들 윌리엄과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샘 해밍턴은 20일인 오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아들 윌리엄과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해밍턴은 "우리아빠 왔어요~~스타워즈 시청중이에요"란 글과 함께, 자신의 무릎위에 앉아있는 아들 윌리엄을 위햐 요구르트를 받쳐주고 있으며,
요구르트와 TV에 빠진 듯 집중하고 있는 윌리엄의 귀여운 표정이 또 한번 팬들의 입가에 미소를 번지게 하고 있다.
이를 본 팬들은 "윌리엄 달력이 도착했어요, 표정부자 아들", "아이고 귀여워라, 눈에 넣어도 안 아플듯", "표정은 무심한테 자상한 샘 아빠모습도 보기 좋네요"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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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샘 해밍턴 인스타그램'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