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강철비'(감독 양우석) 주역들이 모였다.
박은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철비' 배우들과 감독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강철비' 관련 무대인사 중으로 박은혜는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모두들 크리스마스 는 '강철비'와 함께 해주세요"라고 인삿말을 전했다.
'강철비'는 북한 내 쿠데타가 발생하고, 북한 권력 1호가 남한으로 긴급히 내려오면서 펼쳐지는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지난 14일 개봉해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 돌파,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 besodam@osen.co.kr
[사진] 박은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