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에 눈물 흘리는 슈퍼주니어 동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2.21 09: 27

21일 오전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샤이니 종현의 발인이 진행됐다.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 10분께 서울 청담동 한 오피스텔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 병원에 후송됐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슈퍼주니어 동해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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