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부경-이종현,'창과 방패의 대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21 19: 42

21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SK 최부경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블로킹 시도하는 모비스 이종현.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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