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고' 윤지성, 김재환, 배진영, 박우진, 박지훈, 라인관린이 일본에 가게 됐다.
22일 방송된 Mnet 예능 '워너원고: 제로 베이스'(이하 워너원고) 7회에서는 여권과 엔화를 받고 기뻐하는 워너원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마니또 게임을 진행하던 멤버들은 차를 타고 어디론가 이동했다. 이들이 도착한 곳은 인천공항이었고 제작진은 수상한 상자를 건넸다.
상자 안엔 여권과 엔화가 들어있었고 멤버들은 "그럼 먼저 간 멤버들 만나는 거냐", "우리가 선물인 것이냐"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 nahee@osen.co.kr
[사진] '워너원고'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