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연애' 성시경이 현실적인 조언을 해줬다.
성시경은 22일 방송된 tvN '모두의 연애' 3화에서 최원명(최원명 분)이 여자 친구(강민아 분)가 있는데 첫사랑 누나 이시아(이시아 분)에게 흔들린다고 말하자 "헤어져야지.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오면"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최원명은 현재 여자 친구와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없다고 했다. 성시경은 "당신은 욕심쟁이"라면서도 "첫사랑 누나랑 4살 차이면 충분히 가능하겠네"라고 조언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모두의 연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