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삭, '짜릿한 승리 후 로드걸과 한 컷'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23 16: 27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샤오미 로드FC 045 XX' YOUNG GUNS 38 서동수와 김이삭의 경기가 열렸다.
승리한 김이삭이 로드걸 최슬기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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