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마지막까지 최선 다하자'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12.23 18: 35

2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전주 KCC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모비스 주장 양동근이 벤치에 앉아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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