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미리 만나는 2018 평창' 전시체험 박람회에서 아이스하키 여자 국가대표 새라 머레이 감독이 경기고등학교와 친선전을 마친 뒤 코칭스태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새라 머레이 감독, '평창 올림픽, 얼마 남지 않았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12.23 18: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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