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서우, '지고 싶지 않아!'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23 19: 46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샤오미 로드FC 045 XX' 여성 밴텀급 라모나 파스쿠얼과 진서우의 경기가 열렸다.
진서우의 펀치가 라모나 파스쿠얼에 얼굴을 강타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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