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소희, '강한 니킥 한방!'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23 20: 23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샤오미 로드FC 045 XX' 여성 50kg 계약체중 임소희와 아리키 미키의 경기가 열렸다.
임소희가 아리키 미키에게 니킥을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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