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유 프레이, '이글거리는 눈빛'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2.23 20: 54

2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홀에서 '샤오미 로드FC 045 XX' 아톰급 타이틀전 함서희와 진 유 플레이의 경기가 열렸다.
진 유 플레이가 등장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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