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유기'에 우주소녀 유연정이 깜짝 등장했다.
23일 전파를 탄 tvN 새 토일 드라마 '화유기' 첫 회에서 우휘(차승원 분)는 오디션 프로그램 심사위원으로 나섰다. 도전자가 바로 이다인(유연정 분)
그를 보며 우휘는 홀로 합격을 안겼다. 알고 보니 이다인에게는 악귀가 씌였던 것. 우휘는 이다인 몸에 있는 악귀를 불러내 한을 달래줬다.
/comet568@osen.co.kr
[사진] '화유기' 캡처
우주소녀 유연정, '화유기' 깜짝등장..귀신들린 도전자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12.23 2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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