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하니가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하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으로 짐작되는 사진들을 공개했다. 핑크빛 헤어스타일의 하니는 ‘여신미’ 넘치는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를 설레게 하고 있다.
섹시한 눈빛부터 신비로운 매력까지 다양한 모습이 담긴 하니의 사진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 “여신이다” “크리스마스 선물인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가 소속된 EXID는 지난 11월 앨범 ‘Full Moon’의 타이틀곡 ‘덜덜덜’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 yjh0304@osen.co.kr
[사진] 하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