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 에릭남, 오픈카 등장에 "이 프로 좋다!"‥윤정수 "미끼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2.24 19: 23

에릭남이 '오지의 마법사' 프로그램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만능막내 에릭남이 등장했다. 
이날, 제작진은 오픈카를 준비해주는 센스를 보였다. 최민용은 "그저 웃음이 난다"며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에릭남은 "돈도 주고 먹을거도 주고, 힘들다더니 이 프로 괜찮다"며 만족, 윤정수는 "다 미끼다"며 찬물을 끼얹어 웃음을 안겼다.  /ssu0818@osen.co.kr
[사진]'오지의 마법사'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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