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경기 출장 기록한 여오현을 축하해주는 최태웅 감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2.25 15: 15

25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현대 캐피탈과 인천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경기에 앞서 현대캐피탈 여오현의 500경기 달성 기념 행사가 진행됐다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과 문성민이 여오현을 축하해주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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