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문경은 감독, '끊어가자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2.25 17: 40

25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7-18시즌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SK 문경은 감독이 타임을 요청하라는 제스처를 선수들에게 보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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