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영어' 정시아, 딸 "엄마 요리 못해" 돌직구에 당황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12.25 20: 33

정시아 딸이 엄마가 요리를 못한다고 돌직구를 던졌다.
25일 방송된 tvN '나의 영어 사춘기'에서는 포트트럭 파티를 하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출연진들은 각자의 집에서 영어로 된 레시피로 요리를 만들었다.
정시아는 딸에게 "오늘 엄마와 같이 요리 만들자"고 했고, 딸은 "엄마 요리 못해"라고 돌직구를 던져 정시아를 당황시켰다.

이날 휘성은 생애 첫 요리로 잡채를 만들었고, 맛을 본 뒤 도로 뱉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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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의 영어 사춘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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