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라디오' 설운도 "셋째 딸, 현재 연습 중"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2.26 15: 48

 가수 설운도가 막내 딸 역시도 가수를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설운도는 26일 오후 방송된 SBS 러브FM '김흥국, 안선영의 아싸라디오'에서 "첫째 아들 루민은 현재 국방의 의무를 열심히 수행하고 있다"며 "둘째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유학중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막내인 딸은 현재 연습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pps2014@osen.co.kr

[사진] 보이는라디오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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