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수가 영화 ‘사냥의 시간’에 출연한다.
박해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영화 ‘사냥의 시간’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로써 박해수는 앞서 ‘사냥의 시간’ 출연을 확정지은 이제훈과 박정민, 안재홍, 최우식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영화 ‘사냥의 시간’은 영화 ‘파수꾼’을 연출한 윤성현 감독의 신작으로 근 미래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1월 초 크랭크인 예정.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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