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대구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제 71회 전국종합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이시온 송마음이 최효주 정유미과 경기를 펼치고 있다. / rumi@osen.co.kr
송마음,'빠르게 몸을 날리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2.27 16: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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