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종-최준용,'다치면 안돼'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2.28 19: 29

28일 오후 서울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돌파과정에서 충돌하며 넘어진 KGC 양희종과 SK 최준용이 손을 잡고 일어서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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