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윤택 "오지 전문 방송인,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 꿈”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12.31 08: 28

개그맨 윤택이 자연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31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 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개그맨 윤택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오지 전문 방송인이 된 개그맨 윤택은 일주일의 반을 자연에서 생활하고 있다. 그는 “제 꿈이 자연으로 돌아가는 것이기 때문에 자꾸 해버릇 해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계속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사람이 좋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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