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진행되는 '2017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에서 배우 신혜선이 입장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신혜선,'롱드레스가 신경쓰이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2.31 2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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