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혜리X임세미X문지인, ‘투깝스’ 여신군단 뭉쳤다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8.01.02 08: 05

‘투깝스’ 혜리, 임세미, 문지인이 미모를 뽐냈다.
지난 1일 임세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 두울 세엣 ! 투깝스 채널 고정 ! 눈부신 길다정 송지안 두 여인과 고봉숙 좋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MBC 연기대상 참석을 위해 드레스를 차려입은 ‘투깝스’의 혜리, 임세미, 문지인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현재 방송 중인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에서 혜리는 주인공 송지안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으며, 임세미와 문지인은 각각 고봉숙, 길다정 역으로 활약 중이다. 
한편 이들이 출연하는 ‘투깝스’는 뺀질한 사기꾼 영혼이 무단침입한 정의감 있는 강력계 형사와 까칠 발칙한 여기자가 펼치는 판타지 수사 로맨스 드라마다. / yjh0304@osen.co.kr
[사진] 임세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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