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예슬이 엠블랙 지오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최예슬과 연락이 닿지 않아 확인이 힘들다고 전했다.
2일 오전 최예슬의 소속사 포레스트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OSEN에 “지난해 최예슬이 연기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고, 지금은 본인과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지오와의 열애설도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더불어 지오와 최예슬의 열애에 관한 문의가 소속사 측으로 꾸준히 왔지만 본인과 연락이 닿지 않아 확인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앞서 한 매체는 엠블랙 지오와 최예슬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지오는 현재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이다. 최예슬은 MBC 드라마 ‘엄마’ ‘앵그리맘’ 등에 출연했다./ yjh030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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