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MBC 측 “한혜진X윤상현, ‘손 꼭잡고’ 출연 검토 중”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8.01.03 09: 39

MBC 새 수목드라마 ‘손 꼭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 배우 한혜진과 윤상현이 출연할 예정이다.
MBC는 3일 오전 OSEN에 “현재 한혜진과 윤상현이 ‘손 꼭잡고, 지난 석양을 바라보자’ 출연을 두고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손 꼭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는 한 부부가 죽음을 직면하면서 삶의 되짚어보는 작품으로, ‘자체발광 오피스’로 입봉한 정지인 PD가 메가폰을 잡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녹수’ ‘명성황후’ 등을 쓴 정하연 작가가 집필한다. 

현재 이 작품은 내년 3월 방영을 앞두고 있다. / yjh030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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