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임기 마친 구본능 전 총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03 10: 31

3일 오전 서울 양재동 캠코양재타워에서 KBO 총재 이취임식 행사가 열렸다.
구본능 전 총재가 정운찬 총재의 취임사를 경청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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