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이 대한, 민국, 만세의 첫 셀카를 공개했다.
송일국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한이가 동생들 모아놓고 처음으로 자기들 끼리 찍은 삼둥이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옷을 똑같이 맞춰 입은 대한, 민국, 만세가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과 대한이가 스스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훌쩍 큰 대한, 민국, 만세의 여전한 귀여움이 눈길을 사로 잡는다.
한편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는 지난 10월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mk3244@osen.co.kr
[사진] 송일국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