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정이 박서준의 첫 인상을 평했다.
윤여정은 4일 네이버 V라이브에서 방송된 tvN '윤식당2' 개업식에서 "내가 공중파 방송을 안본다. 박서준을 이번에 처음 봤다"고 밝혔다.
이어 윤여정은 "그래서 박서준이 왔을 때 '쟤가 유명한 애냐'고 물어봤었다. 첫 인상에 대해선 크게 평가하지 않았다. 내가 인상보고 실패한 적이 많아서"라고 말했다.
또 윤여정은 "'윤식당' 1호점에서 건물이 허물어진 경험이 있었다. 이번엔 식당이 너무 예뻐 감동했다"고 털어놨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네이버 V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