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새해에도 변함없이 귀엽고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박신혜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보다 내일 더 춥데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요즘 주변에 감기 걸리신 분들이 많이 계시던데.. 여러분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신혜는 털이 수북하게 달린 검은 색 패딩을 입고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양손으로 브이를 그리는가 하면, 주먹을 쥐고 양볼을 감싸는 등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평소에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오던 박신혜의 따뜻한 메시지가 훈훈함을 자아낸다.
박신혜는 현재 다양한 광고 촬영 일정을 소화하며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parkjy@osen.co.kr
[사진] 박신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