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차태현 "'신과함께' 천만돌파, 너어어어무 좋아!"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8.01.10 23: 21

차태현이 영화 '신과함께' 천만 돌파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 스타'에서는 차태현이 영화를 언급했다. 
이날 김구라는 "호감배우라 부담스럽다"며 차태현을 소개했다. 

MC들은 영화 '신과함께' 천만 돌파에 대해 축하 인사를 전하면서 "녹화날 개봉해서 초조했는데 얼굴이 점점 좋아졌다"고 말했다.
차태현은 "너어어어무 좋아, 좋아서 미칠 것 같아"라면서 "나 오랜만에 된 거다, 5년만에 쾌거다"며 소감을 전했다. /ssu0818@osen.co.kr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