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시청률] '토크몬' 첫방 시청률 2.74%..순조로운 출발

'토크몬' 첫방송이 시청룰 2.74%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올리브 새 예능 '토크몬' 1회는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가구 전국기준 평균 2.74%(올리브, tvN 합산)를 기록했다.

'토크몬'은 토크 고수로 알려진 '토크 마스터'와 토크 원석인 '토크 몬스터'가 한 팀을 이뤄 토크 배틀을 펼치는 페어플레이 토크쇼다.

MC 강호동과 정용화 외에도 이수근, 홍은희, 장도연, 신동, 소유, 정영주, 임현식·박인환, 신유, 권혁수, 제이블랙이 입담을 뽐내 호평을 받았다.

첫방송 시청률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린 만큼, '토크몬'이 앞으로 보여줄 성장에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 nahee@osen.co.kr

[사진] '토크몬'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