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포토월 행사에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입장하고 있다. /jpnews@osen.co.kr
팽현숙, '난 부끄러워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16 1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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