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이 세번째로 맞이하는 이번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조선명탐정-흡혈괴마의 비밀' 무비토크 V라이브가 그려졌다.
이날 본격적인 영화 얘기에 돌입했다. 박경림은 세번째 시리즈로 맞이하는 이번 '조선명탐정'에 대해, 김명민의 소감을 물었다.
김명민은 "구정때마다 보여드려야 한다는 책임감이 생긴다"면서 "다른 곳에서 상처 받으면 이 곳에서 치유하는 현장이라 즐겁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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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선 명탐정 V라이브'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