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llywood] 케이티 페리, 성형 루머에 또 발끈.."내 얼굴은 진짜"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8.01.18 08: 26

케이티 페리가 수년째 듣고 있는 성형 루머에 대해 입을 열었다. 
케이티 페리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나는 어떤 것도 하지 않았다. 레이저 시술을 받고 눈 밑 필러를 맞았다는데 다크서클을 없애려는 분들께 추천한다. 하지만 내 얼굴은 진짜다.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해도 어쩔 수 없다"고 자신했다. 
이어 그는 "성형수술에 대해 부정적인 목소리가 줄고 있는 추세다. 누군가 코를 높여서 더 나아진다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수술이다. 하지만 나는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자신을 둘러싼 성형 의혹을 일축했다. 

케이티 페리는 과거에도 여러 차례 "성형수술 같은 건 단 한번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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