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와 성추행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이주노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법정 향하는 이주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18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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