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오후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신인가수 미교 쇼케이스에서 미교가 열창을 한 후 눈물을 흘리며 인사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미교,'눈물을 흘리며 인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1.18 11: 19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