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형 면한 이주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8.01.18 11: 38

사기와 성추행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이주노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열린 재판에서 이주노는 1심 판결 보다 낮은 형량인 징역 1년 2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 신상정보공개 10년을 선고 받았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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