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용수,'이일화와 연기, 상상조차 못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8.01.18 13: 28

18일 오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천화'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천화'는 한 치매노인(하용수)의 인생을 바라보는 한 여인(이일화)과 그녀의 곁에 선 한 남자(양동근)의 관계를 통해 삶과 죽음의 경계에 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배우 하용수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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