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IA 선수단 체력테스트에서 양현종과 백용환이 50m 달리기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양현종-백용환,'내가 더 빨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8.01.18 14: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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