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셀레나홀에서 열린 tvN 새 드라마 '마더' 제작발표회서 이보영이 울먹이며 질문에 답하고 있다. / rumi@osen.co.kr
이보영,'엄마 된 후, 아동학대 뉴스 눈에 띄어서 울컥'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1.18 1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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