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허율,'사랑스러운 모녀가 되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8.01.18 15: 04

1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 셀레나홀에서 열린 tvN 새 드라마 '마더' 제작발표회서 이보영과 허율이 함께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