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선생님이 도와 줄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8.01.19 12: 48

19일 오후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 284에서 '한복 홍보대사 장도연과 함께하는 침선 교실' 행사가 진행됐다.
개그맨 장도연이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 선수단을 위해 아이들과 함께 응원 선물인 ‘볼끼’를 제작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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